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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삼척 깊은 산골 흙집 부부의 소탈한 일상
입력 2021-03-16 06:00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이 강원도 삼척 깊은 산골 부부의 소탈한 일상을 함께 한다.

16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소탈한 삶 속에서 인생의 해답 찾은 이들을 만나러 간다.

강원도 삼척, 자연의 매력에 푹 빠져 푸른 산과 계곡을 곁에 둔 양지바른 곳에 집을 두고 더 깊은 첩첩산중에 100년 넘은 흙집을 놀이터 삼아 오가며 지내는 성환명 씨 부부가 있다. 오래돼 손 갈 곳 많은 집이었지만, 정감 가는 아궁이와 탁 트인 풍경에 반한 부부는 선뜻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오랜만에 형제들이 놀러 온 날, 작지만 주인장을 닮아 소탈한 흙집과 아궁이에 불을 때 솥뚜껑 위에 볶은 음식은 형제들에게 기억 속 그리웠던 고향을 떠올리게 해 가슴 따뜻한 하루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