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공민지(사진출처=공민지 SNS)
가수 공민지가 4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솔로 신곡을 내놓는다.
공민지는 28일 새 싱글 'CALLING(콜링)'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CALLING'의 한국어 및 영어 버전과 수록곡 'We Almost Were(위 올모스트 워)' 등 총 3트랙이 실렸다.
타이틀곡 'CALLING'은 풍성한 콰이어와 소울풀한 R&B 장르가 결합한 곡이다. 어둠 속에서 잃어버린 자아를 마주하고 내면의 부름을 따라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다뤘다. 공민지는 '꺼졌던 내 마음이 살아나 터져나와' 등의 노랫말로 재기와 전진의 의지를 담았다.

▲가수 공민지(사진출처=공민지 SNS)
퍼포먼스에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한 수어 안무를 녹였다. '들린다'는 의미의 수어를 포인트 안무로 구성해 청각을 넘어 시각과 감정으로 음악을 전달하고자 했다. 해당 안무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록곡 'We Almost Were'는 록 사운드를 접목한 R&B 곡으로, 결실을 맺지 못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후반부 사운드 전개와 절제된 보컬로 풀어냈다. 미국 밴드 DNCE의 메인 기타리스트 이진주가 세션으로 참여해 연주 완성도를 더했다.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한 공민지는 팀과 솔로 무대를 넘나들며 역량을 다져왔다. 최근 2NE1 완전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본인의 음악 세계를 담아낸 새 앨범으로 독자 활동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