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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윤민수→박재정, 가을밤 감성저격
입력 2026-10-02 09:41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윤민수, 로이킴, 우디, 보라, 박재정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와 입담을 선보인다.

​2일 방송되는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윤민수가 피아노 연주와 보컬만으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인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윤민수에게 MC 성시경이 "애완 앵무새인 줄 알았다"고 반응하자 스타일 탄생 비화를 전한다. 또 윤민수는 아들 윤후가 리메이크한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언급하고 성시경은 “노래가 많다. 앞으로 계속해도 된다”며 리메이크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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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로이킴은 KSPO DOME 콘서트 매진 소식과 함께 대표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신곡 '크게 울어라'와 연계된 '눈물 챌린지'를 소개한 로이킴은 성시경에게 즉석 동참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무릎을 꿇고 급기야 무대를 구르는 연출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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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우디와 보라는 프리스타일의 'Y'를 부르며 2000년대 감성을 연출한다. 신곡 '마침표'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팟캐스트를 통해 맺어진 인연을 밝힌다. 데뷔 16년 만에 솔로를 준비 중인 보라는 독무와 페어 댄스로 춤 실력을 과시한다. 우디는 성시경을 "전설의 포켓몬 같다"고 표현하며 팬심을 표한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박재정은 듀엣 코너 '두 사람'의 게스트로 참여해 성시경과 '헤어지자 말해요'를 가창한다. '슈퍼스타K5' 우승 당시와 20대 시절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박재정은 성시경의 성대모사를 선보인 뒤 '아니면서'를 가창해 성시경으로부터 극찬을 받는다. 또 박재정은 신곡 '계절의 끝' 무대도 최초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