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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밀양 돼지국밥→맑은 추어탕 맛집 투어
입력 2026-10-02 21:41   

▲'전현무계획4' 경남 국밥 대장정(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손준호, 선예와 함께 밀양의 돼지국밥, 맑은 추어탕 맛집을 방문한다.

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을 대신해 출연한 이선민이 '먹친구' 선예, 손준호와 함께 '경남 국밥 대장정'을 떠난다.

이선민은 선예의 등장에 과거 원더걸스 활동 당시부터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손준호 역시 이선민에 팬심을 고백하며 그와 만나고 싶었다고 화답한다. 동안 외모를 언급하는 전현무의 말에 손준호는 8세 연상인 아내 김소현의 보살핌 덕분이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소사골 육수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 밀양 돼지국밥 식당에서 수육과 국밥을 맛봤다. 과거 아나운서 데뷔 초기 원더걸스와 마주했던 일화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식사 도중 건강보험료 납부액과 관련한 대화가 나오자 전현무는 "손준호의 절반 수준"이라고 답했고, 손준호는 "4만 원밖에 안 내시냐"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설전을 벌였다.

▲'전현무계획4' 경남 국밥 대장정(사진출처=MBN, 채널S)

시청자 제보를 토대로 선정한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동 차량 안에서 전현무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돌발 질문을 던졌고, 선예와 손준호는 가족과 아내 곁을 지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내 김소현의 민낯에 대한 질문에도 손준호는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식당에 도착해 시원한 국물의 추어탕을 음미하던 중 선예는 세 딸에 대한 양육 일화를 털어놓았다. 아이들을 연예 기획사로 보내는 방안을 묻는 질문에 선예는 자녀들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