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진' 리센느 편(사진출처=SBS)
그룹 리센느가 평균 나이 56.5세 '비서진'을 만나 세대 차이와 자본주의 수업을 경험한다.
2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리센느가 my스타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하루를 보낸다.
첫 만남부터 '비서진'과 리센느는 소통에서 차이를 드러낸다. 리센느의 유행어 "거제 야호~"를 들은 이서진과 김광규는 "산에서 부르는 그 야호?"라고 되물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인다.
식사 주문 과정에서도 난관이 이어진다. 마라탕 재료 목록을 전달받은 이서진은 "분모자가 뭐야? 모자야?"라며 생소한 재료 이름에 당황한다. 완구의 일종인 '왁뿌볼'을 처음 만져본 뒤에는 "이게 왜 유행이지?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라며 난색을 표하고, 멤버 메이가 일대일 사용법 설명에 나선다.

▲'비서진' 리센느 편(사진출처=SBS)
이서진 특유의 현실적인 조언도 쏟아진다. 뽑기 상점에서 장난감을 고르는 원이와 메이를 본 이서진은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은 오게 되어 있다"라며 직언을 건넨다. 연이은 이야기에 원이는 "나 자본주의 누리고 있었네"라고 수긍한다.
화보 촬영장에서도 조언은 이어진다. 현장 스태프들의 눈치를 살피는 리센느 멤버들에게 이서진은 "너네 떴잖아, 눈치 안 봐도 돼"라며 당당한 태도를 권유하고, 연예계 활동에 필요한 태도와 대처 방식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