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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유리, 제주 세화오일장 방문→단골 분식집&호떡 맛집 공개
입력 2026-10-03 00:11    수정 2026-10-03 00:21

▲'나혼자산다' 유리 제주도(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 성산일출도서관과 세화민속오일장을 방문하고 단골 분식집과 호떡 맛집까지 방문해 식사를 즐긴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 무대 일정을 마친 유리가 제주 자택과 인근 마을에서 보내는 하루가 펼쳐진다.

유리는 가장 먼저 성산일출도서관으로 향해 이전에 빌렸던 서적을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대출하는 시간을 가진다. 서가 사이를 거닐며 신중하게 책을 고른 그는 자신만의 뚜렷한 독서 취향을 짚어내며 고심 끝에 책을 선정한다. 조용한 공간에서 여유를 찾은 그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고른 도서를 대출 창구에서 건네받으며 소소한 쉼표를 찍는다.

도서관 일정을 마친 뒤 유리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인근 세화민속오일장으로 향한다. 전통시장에 도착한 그는 현장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고, 저녁 식자재와 의류 등을 살핀다. 또한 평소 자주 찾는 분식집과 호떡 맛집까지 방문해 식사를 즐긴다.

▲'나혼자산다' 유리 제주도(사진출처=MBC)

유리는 가을을 맞아 제주 자택 대청소에 돌입한다. 집안 곳곳 옷장과 운동 가방에 비치했던 제습제를 전부 수거해 새 제품으로 바꾸고, 제습기에 고인 물을 비워낸다. 여름철 묵은 먼지가 남은 창틀 청소와 침구류 교체, 밀린 세탁까지 신속하게 정리한다.

집안 정돈을 끝낸 유리는 오랜 시간 집을 비워 폭싹 익어버린 열무김치 심폐 소생에 나서고, "잡내는 잡으라고 있는 거다"라며 압력솥을 활용한 돼지 수육을 차려내며 제주에서의 하루를 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