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떨릴 수 있게'(사진출처=티빙)
2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5, 6화에서는 공연수(남지현 분)와 독고달(김재영 분)의 로맨스 전선에 윤지오(강태주 분)가 불쑥 끼어들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연수와 독고달은 상반된 연애관으로 매번 티격태격하면서도 기습 입맞춤을 거치며 시나브로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뜻밖의 변수가 발생한다. 독고달과 함께 스타트업 로앤드를 이끄는 부대표 윤지오가 공연수에게 불현듯 호감을 표하기 시작한 것.
그간 마케팅 회의에서 두 사람의 의견 차이를 중간에서 중재해 오던 윤지오는 정작 공연수와 독고달의 관계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 채 직진 행보를 이어간다. 출장길 기차 안에서 공연수의 옆자리를 차지하는가 하면, 이들의 외근 일정까지 동행하며 본의 아니게 독고달의 질투심을 유발할 전망이다.
윤지오의 예사롭지 않은 행보가 공연수, 독고달의 스파크 터지는 관계에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관심이 유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