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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공개재판' KCM "팔토시 끊었다"
입력 2026-11-08 10:25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밤 시청자들의 배꼽을 책임질 풍성한 웃음을 예고했다.

8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공개재판'에 프로젝트 그룹 '더 보컬'(더원, 고유진, KCM)이 피고로 법정에 선다. 이날 재판에 오른 이들의 죄명은 다름 아닌 '남자 넷이 하는 코너에 남자 셋 더 나온 죄'로, 등장부터 남다른 폭소를 유발한다.

박영진은 "정말 칙칙하다"라며 강력한 공격의 포문을 열고 이에 정범균이 "대한민국에서 예능 잘하는 가수들"이라고 적극 변호에 나선다. 하지만 박영진은 "개그맨 생계를 위협한다"며 KCM의 트레이드마크인 팔토시를 문제 삼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KCM이 "팔토시 끊었다"고 밝히며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세 사람의 양보 없는 개인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KCM의 화끈한 댄스부터 고유진의 고품격 성대모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더원은 모든 노래를 애절하게 소화하는 '더원 챌린지'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더원은 최예나의 상큼한 곡 '캐치캐치'와 A2O LITE의 'NEON'을 자신만의 감성 가득한 발라드 스타일로 재해석해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지난달 싱글 'I Guarantee'를 발매한 하윤과, 첫 미니앨범 'NOISE'로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 이한결이 초대가수로 출격한다. 하윤은 귀여운 짱구 성대모사로 매력을 뽐내고, 이한결은 태권도 격파 시범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합동 무대에서는 하윤의 노래에 이한결의 격파 퍼포먼스가 더해진 이 코너만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져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