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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웨이브 필드캠' 출격…소유X안신애 진행
입력 2026-11-08 11:10   

▲'웨이브 필드캠' 박현경(사진출처=웨이브)
박현경 프로가 '웨이브 필드캠' 주인공으로 나선다.

웨이브는 8일 진행되는 KLPGA 투어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박현경의 '웨이브 필드캠'을 선보인다.

박현경은 평소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팬 소통으로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KLPGA 대표 선수다. 이날 '웨이브 필드캠'은 박현경의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현장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웨이브 필드캠'은 한 선수를 라운드 내내 따라가는 밀착 중계로 TV 방송에서는 접하기 힘든 생생한 샷과 표정, 홀 사이 동선까지 갤러리의 시선 그대로 전달한다. 특히 이번 중계에는 가수 소유와 안신애 프로가 진행을 맡아 직접 갤러리가 되어 선수를 따라 걸으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골프 중계 필드캠은 그간 전인지(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황유민(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박성현(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김민솔(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윤이나(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편에 이어 이번이 올 시즌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웨이브 골프의 혁신적인 ‘AI 스트리밍’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시청자가 "박현경 버디 퍼트만 모아줘"처럼 보고 싶은 선수나 특정 장면을 말로 요청하면 AI가 해당 순간들을 모아 하나의 맞춤형 영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중 흐름에 맞춰 자동으로 생성되는 ‘AI 하이라이트’를 통해 중계에 늦게 합류한 시청자도 경기의 흐름을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번에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와 함께 시즌 마지막 18홀을 걷는 필드캠을 준비했다"며 "밀착 중계와 AI 시청 기능을 더해 골프 팬들이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시즌 피날레를 완벽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