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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동대문 경동시장 40년 돼지불갈비
입력 2021-03-17 06:40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이 동대문 경동시장의 40년 돼지불갈비를 맛보러 간다.

17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수십 년 동안 사랑받는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노포를 소개한다.

우리나라 한약재의 70%가 유통되는 동대문 경동시장. 그 안, 약령시장 골목엔 맛있는 냄새가 끊이지 않는 돼지갈빗집이 있다. 대표 메뉴는 연탄 돼지 불갈비. 사장인 최호섭 씨는 암퇘지 갈빗대 포를 직접 떠 연탄불에 굽는다. 경동시장에서 고기를 팔던 호섭 씨의 어머니가 상인들을 상대로 고기를 구워 팔던 것이 자연스럽게 식당으로 이어졌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이제는 사위가 수제자로 나서 3년 전부터 가게를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어려운 장인과 사위 사이지만 맛을 지켜나가기 위해 엄격히 가르치고 있다. 장인어른 사장님과 수제자 사위의 일상을 함께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