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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영월 자작나무 숲 속 통나무집 부부
입력 2021-03-19 06:00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이 강원도 영월 자작나무 숲 속 통나무집 부부의 행복을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특별한 것 없어 보여도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부부의 인생 2막을 함께한다.

강원도 영월 동강의 물줄기를 따라가다가 신비로운 자작나무 숲길까지 올라가면, 태백산맥으로 병풍을 두른 해발 815m 산속에 하늘과 맞닿을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이 있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부부만의 통나무집을 짓겠다는 일념 하나로 따로 한국 통나무학교까지 다니며 집 짓는 기술을 익히고, 손수 황무지를 일궈 집을 지은 김대원 씨 부부. 아침엔 색소폰 연주와 밤엔 품에 쏟아질 듯한 별들을 구경하며 낭만을 채우고, 봄나물이 들어간 추억의 주먹밥 도시락으로 배를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