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이적 입단(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뮌헨은 19일 오전 3시30분 베르더 브레멘과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 홈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와 해리케인은 이 경기를 통해 분데스리가에 데뷔할 전망이다.
▲김민재 뮌헨 이적(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한편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는 FSV 마인츠 05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박주호가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특히, 박주호 해설위원이 마인츠에서 함께했던 투헬 감독은 현재 김민재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의 사령탑이다. 이로써 투헬 감독의 분데스리가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박주호의 해설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