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사진제공=데이즈드)
보이넥스트도어는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의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무실 곳곳을 배경으로 유쾌하고 엉뚱한 청춘의 표정을 가득 뿜어내며 레더, 데님 등 다양한 소재의 의상을 센스 있게 소화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 활동에 대한 포부와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성호는 “데뷔라는 게 저에게 중요한 과제였다. 이제는 그걸 발판 삼아 더 큰 꿈들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말했고, 리우는 “표현의 영역, 실력, 모든 면에서 한계가 없는 모습을 보여드릴 준비가 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보이넥스트도어(사진제공=데이즈드)
데뷔 약 3개월 차가 된 이한은 “아이돌이란 직업을 제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행복하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고, 막내 운학은 “팬분들이 원하는 건 다 해드리고 싶다. 아직 못 보여드린 것이 많다 보니까 나라는 사람도 더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보이넥스트도어(사진제공=데이즈드)
한편, 보이넥스트도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0월 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