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6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다양한 사연을 품고 오늘도 땀 흘리는 인생 달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청정 갯벌을 품은 충청남도 서천군.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 육지와 다르게 갯벌엔 아직 찬 바람이 부는데 그럼에도 꿋꿋이 조개를 캐러 나가는 모녀가 있다.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바지락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6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다양한 사연을 품고 오늘도 땀 흘리는 인생 달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청정 갯벌을 품은 충청남도 서천군.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 육지와 다르게 갯벌엔 아직 찬 바람이 부는데 그럼에도 꿋꿋이 조개를 캐러 나가는 모녀가 있다.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바지락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